직무 · LG에너지솔루션 / 공정기술
Q. 이차전지 생산 라인
미래에 LFP, 나트륨이온, 전고체 전지 등 다양한 차세대 배터리가 양산될 경우 생산라인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. 1. 폼팩터는 같지만 소재만 다른 경우 (예: NCM ↔ LFP) 기존 라인을 최적화하거나 일부만 변경해서 쓸 수 있는지, 아니면 소재가 달라지면 전용 라인을 새로 구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. 완전히 다른 체계인 경우 (예: 전고체 전지) 액체 전해질 기반 라인과는 별도의 전용 라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 2. 기사에서 “가동을 중단한 EV 배터리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해 활용한다”는 걸 봤는데, 이렇게 용도를 변경하는 것 말고, 폼팩터/용도는 동일하지만 소재만 다를 경우에도 소재가 달라지는 경우에도 이런 식의 전환이 가능한지, 혹은 어떤 제약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. 3. 새로운 소재로 만든 배터리가 나올 때마다 그 라인을 모두 신설하는지도 궁금합니다
2025.08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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